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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ang Shin edited this page Nov 21, 2020 · 1 revision

lifemanager v2.0.0

개요

당시엔 버전 1에서 가장 아쉬웠던 건 시각화였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표 같은걸 보여줄 수 있게 하는걸 1순위로 두고 개발했습니다.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원격 DB에 데이터를 잘 정제해서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발했을 것 같습니다. 2~3년 전 기록이 남아있는게 모두 txt파일이라 가져다 사용하는게 매우 힘드네요.. 잃어버린 데이터도 있을 것 같구요

사용한 기술

C++

  • 여전히 C++이 가장 자신있었습니다.

개발 기간

19년 1월 ~ 19년 4월

동작

  1. 정해진 양식의 input.txt파일을 작성합니다.
  2. timechecker.exe와 같은 경로에 두고 프로그램을 실행 시킵니다.
  3. output.txt를 결과로 보냅니다.

Output

source code

https://github.com/pkiop/StudyHelper/blob/master/source.cpp

결과

데이터 영구저장 -> evernote 활용

  • 하루 뭘 했는지 기록은 스마트폰의 evernote를 활용해서 기록했습니다.
  • 프로그램의 output.txt를 자기전에 복사해서 기록한 txt아래에 붙여 넣었습니다
  • evernote에 저장하면 반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각화 효용

  •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한눈에 들어오게 하는 목표는 이뤘습니다.
  • 대문자는 유용하게 쓴 시간, 소문자는 그렇지 않은 시간, 빈칸은 기록 못한 시간으로 분리해서 최대한 기록못한 시간이 없도록 노력하고 유용하게 쓸 시간을 높이려고 노력하려 했습니다.
  • 시각적인 피드백이 확실했기 때문에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 하루에 n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걸 100%로 두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를 %로 표시해서 피드백을 줬습니다. (예시에는 10시간 30분이 기준인 것 같네요)

개발 후 v3이 나올 때 까지 꾸준히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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