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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3 회고록
TaejoonPark edited this page Jan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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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기능 구현에 급급하지 않고 seo라던지 성능이라던지 디테일을 조금씩 챙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상의를 통해 사용자 입장을 생각하면서 설계하는 점이 재밌었어요!
- 기능이나 디자인이나 점점 완성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고 더욱 재밌었어요!
- 말줄임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었고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 폰트를 빠르게 로드해오기 위해 여러가지 성능 측정을 하면서 좀 더 성능지표를 잘 볼수 있게 되었어요!
- useState를 동기적으로 다뤄야 하는 상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 호두과자를 어디서 사와야 되는지 알게 되었다. (카페팜팜)
- 성능부분을 더 챙기고 싶었지만 제 실력부족으로 인한 시간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했어요.
- 반응형은 아직도 너무 어려워요.. 데스크탑과 모바일 다 신경써야하지 못하고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을 두번 세번 한 경우가 많아요 반성합니다ㅠ
- 마지막 주차에 접근성 관련 디테일한 부분들을 챙기지 못했습니다.. 추가 수정 예정이에요!!
- 스토리북을 테스트해보다가 결국 시간조절실패로 적용해보지 못했어요.. 다음 스프린트 때 적용하기로!
- 어쨌든 뭔가 돌아가니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그렇다면 영원히 함께해요 -한결)(무서워요.. - 혜연)
- 사진이 예쁜 레시피들을 저장해서 마이 레시피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기분이 좋아여
- 회고할 때 한 명씩 돌아가면서 얘기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 리스트 렌더링에 대한 지식이 1만큼 늘었다!
- API로 받은 데이터에 예외 상황이 너무 많다는 것...
- 렌더링되지 않는 컴포넌트라도 propTypes를 체크한다는 것을 배웠다.(복붙)
- 최종 발표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고 미안해요ㅠㅠ
- Sprint3까지 완성하지 못한 기능들 & 다음 스프린트로 넘기게 된 스타일링과 예외 상황들..ㅠ
- 커밋을 좀더 짧게 했어야 했는데 반성합니당
- 사실 Badge 반응형으로 해야 하는데 아직 안했어요(고백) (그거 제가 내일 발표전에 할거에요 - 효원)
- 에러바운더리를 만들고 Sentry를 연결해서 체계적으로 에러로그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쁨
- 호두과자를 많이 먹어서 기쁨. 혜연님이 입사 전인데도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했다. 영원히 함께해요. (이건 좀 무서워요 - 혜연)
- 각자 자신의 맡은 부분들이 있었고, 서로 도움을 주면서 잘 해내서 팀에게 고맙고 뿌듯함
- 성능 최적화에 대해 많이 고민할 수 있었고 적용했다(배경이미지로)
- 스크롤 방향에 따라 헤더가 노출/숨김되는 것을 구현해서 기쁘당!
- 에러 바운더리에서 url 바뀌면 에러 상태 변경하려고 했는데, react-router에서 제공하는 useLocation 훅을 클래스컴포넌트에서 사용 못해서 HOC로 감싸는 방법을 배웠다.
- 성능최적화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img→backgroundImage로, 폰트, 레이지로딩 등)
- 렌더링되지 않는 컴포넌트라도 propTypes를 체크한다는 것을 배웠다.
- 문서화를 너무 태준님에게만 맡겨서 미안했다.
- API가 잘 받쳐주지 않아서 아쉬움
- 스타일링을 나머지 팀원들이 많이 해줘서 고맙지만 미안...
- 다음 스프린트 때는 우리도 리덕스/타입스크립트 등 해보면 좋을 듯
-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api에서 준 데이터를 통일성있게 가공하는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 이미지최적화와 폰트최적화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 리액트에서 상태를 잘 관리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처음부터 변수이름을 열심히 고민하는 것이 부족했습니다.
-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