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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1 회고록
TaejoonPark edited this page Ja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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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계획했던 것 이상의 스프린트 1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첫번째 릴리즈에도 성공해서 좋았습니다.
- 새롭게 배운 지식들에 대해 notion에 정리하면서 서로서로 지식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팀원분들의 꼼꼼한 피드백이 좋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개발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 재사용을 고려한 컴포넌트 제작방법을 배웠다.
-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Git의 Wiki, Project, Templat을 배웠다.
- cra에서도 webpack 오버라이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더 잦은 데일리 스크림을 위해 작업속도를 더 올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CSS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뺐겼습니다.
- PR을 좀 더 쪼개서 올려야되는데 뭉탱이로 올리려는 버릇이 아직 좀 남아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스프린트2에서는 좀 더 잘개 쪼개서 PR을 올리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어려울 때도 팀원분들이 격려해주고 응원해줘서 힘내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어요!
- 기획 주제가 잘 정해지고 디자인 시안도 이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 리액트를 이론만 배우고 감이 잘 안왔는데 프로젝트로 조금씩 감을 익히고 배워가는 것 같아요.
- Release를 해 본 경험이 너무 뿌듯합니다!
- 스프린트 1에서 해야할 일을 잘 계획하지 못해서 계획적으로 일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 리액트 공부를 조금 더 해야겠습니다.
- 라우팅을 먼저 해둬서 편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 릴리즈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백로그를 잘 쓴 것 같아서 좋았어요!
- 리뷰를 함께 같이해서 바로바로 고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문서화가 잘되서 좋았어요!
- 커스텀 훅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모달 다이얼로그 구조를 고민하고 설계해볼 수 있었습니다.
- 릴리즈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API 호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컴포넌트 주도 개발이 아직은 어렵습니다.
- 컨벤션을 미리 잘 세팅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작업시간을 정해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발표 아직도 어렵습니다.
- 피그마 쉽지 않습니다.
- PR때 마다 리뷰를 함께 하는 것이 좋았어요!
- 브라우저 주소창이 띄어쓰기를 알아서 처리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컴포넌트를 만드는 기준이 아직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