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글쓰기 미션] 몰리(김지민) 미션 제출합니다. #339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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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안녕하세요. 조조입니다.
몇 가지 간단한 리뷰를 남겨서 approve 하겠습니다!
몰리의 레벨3가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프로젝트와는 유의미한 경험을 했다는 것도 너무 멋지네요.
서로 다 다른 프로젝트를 했는데, 어쩜 이렇게 다 공감이 갈까요?
기술을 잘 알고 쓰는 것과, 단순 찍먹해보는 것은 천지 차이라는 것도 그렇고,
자신의 의견을 잘 정리해서 말해야 하는 것도 너무 중요했어요.
레벨3도 너무 고생하셨고, 다음 레벨에서도 더 멋진 경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LEVEL3.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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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프로젝트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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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3 시작과 함께 우테코의 꽃인 팀 프로젝트를 경험한다는 것에 대해 설렘을 느꼈다. | ||
| 우테코에 오기 전에도 몇 번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이전과 가장 큰 변화는 내가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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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조금 수정하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요😊
| 우테코에 오기 전에도 몇 번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이전과 가장 큰 변화는 내가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었다. | |
| 우테코에 오기 전에도 몇 번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이전과 가장 큰 변화는 `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었다. |
LEVEL3.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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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강스에서도 이런 사고 흐름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해 액션 플랜을 세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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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말하는 것이 아닌, 생각 정리를 하고 말을 하는 것”, 그리고 의견 제시 후 “"어떤데?", "이거 아닌가?"와 같은 표현으로 말을 흐리는 습관을 없애는 것”에 대한 연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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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가 섞여있어, ``을 활용하면 어떤가요?
| 바로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말하는 것이 아닌, 생각 정리를 하고 말을 하는 것”, 그리고 의견 제시 후 “"어떤데?", "이거 아닌가?"와 같은 표현으로 말을 흐리는 습관을 없애는 것”에 대한 연습이었다. | |
| 바로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말하는 것이 아닌, 생각 정리를 하고 말을 하는 것`, 그리고 의견 제시 후 `"어떤데?", "이거 아닌가?"와 같은 표현으로 말을 흐리는 습관을 없애는 것`에 대한 연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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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정답에서 "우리 팀의" 정답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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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나만의" 정답에서 "우리 팀의" 정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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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이네요👍
다른 팀이지만, 저도 똑같이 이런 과정을 거치고 있었어요. 몰리 덕분에 깨닫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LEVEL3.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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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사용자에게 빠른 제공을 위한” 기능 개발을 최우선 순위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같은 백엔드 크루들을 고려한” 기능 개발이었다. | ||
| 우테코의 코드리뷰나 학습을 통해 속도에만 급급하여 구현을 했던 과거와 달리 타인이 파악해야 할 내 코드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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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큰 변화는 그동안 무심코 사용했던 기술의 깊이를 키워나갔다는 것이다. 클린 코드 뿐만 아니라 툴 자체에 대해 깊게 학습하면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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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큰 변화는 그동안 무심코 사용했던 기술의 깊이를 키워나갔다는 것이다. 클린 코드 뿐만 아니라 툴 자체에 대해 깊게 학습하면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 |
| 두 번째로 큰 변화는 그동안 무심코 사용했던 기술의 깊이를 키워나갔다는 것이다. 클린 코드뿐만 아니라 툴 자체에 대해 깊게 학습하면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
사소하지만 ㅎㅎ 띄어쓰기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LEVEL3.md
Outdated
| 우테코에 오기 전에도 몇 번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이전과 가장 큰 변화는 내가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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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사용자에게 빠른 제공을 위한” 기능 개발을 최우선 순위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같은 백엔드 크루들을 고려한” 기능 개발이었다. | ||
| 우테코의 코드리뷰나 학습을 통해 속도에만 급급하여 구현을 했던 과거와 달리 타인이 파악해야 할 내 코드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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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테코의 코드리뷰나 학습을 통해 속도에만 급급하여 구현을 했던 과거와 달리 타인이 파악해야 할 내 코드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 | |
| 속도에만 급급하여 구현을 했던 과거와 달리, 우테코의 코드 리뷰나 학습을 통해 타인이 파악해야 할 내 코드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 |
문장의 구성을 조금 수정해보았는데 어떤가요? 우테코의 코드리뷰나 학습을 통해와 속도에만 급급하여 구현을 했던 과거와 달리라는 상반된 표현이 이어붙어있는게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위 문장은 참고만 해주시고, 몰리의 방식으로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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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정답에서 "우리 팀의" 정답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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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나만의" 정답에서 "우리 팀의" 정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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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정답에서 우리팀의 정답 좋은 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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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내 의견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팀원 모두가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핵심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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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정에서 설득의 시간이 필요했고, 때로는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차분히 말하는 법을 익히고,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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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득하기 어려웠는데 차분히 말하는 방법을 익혀야겠어요.
| 이러한 상황은 의사소통을 더욱 신중하게 만들었다. 단순히 결론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론에 이르게 된 사고 과정과 배경 지식까지 함께 공유해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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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시간이 더 소요되는 과정이었지만, 팀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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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과 같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 처럼 보여도 멀리 봤을때 제일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 단순히 내 의견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팀원 모두가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핵심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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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정에서 설득의 시간이 필요했고, 때로는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차분히 말하는 법을 익히고,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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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모두가 동의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게 힘들 수 있지만, 찾으면 찾을 수록 성장하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6기 백엔드 몰리입니다~!
프로젝트로 다들 바쁘실텐데 귀한 리뷰 감사합니다 🙌
이번 글쓰기 미션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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