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ORM

TypeORM은 Active Record 패턴과 Data Mapper 패턴 모두 사용 가능하다.

Active Record 패턴

이 패턴을 따르는 객체의 인터페이스에는 삽입, 갱신, 삭제와 같은 함수와 테이블의 열에 해당하는 프로퍼티가 있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아래의 관계를 통해 이해해보자.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또는 뷰)가 클래스에 해당한다.
테이블의 행은 클래스의 인스턴스에 해당한다.

예시 (TypeORM)

// example how to save AR entity
const user = new User();
user.firstName = "Timber";
user.lastName = "Saw";
user.isActive = true;
await user.save();

// example how to remove AR entity
await user.remove();

// example how to load AR entities
const users = await User.find({ skip: 2, take: 5 });
const newUsers = await User.find({ isActive: true });
const timber = await User.findOne({ firstName: "Timber", lastName: "Saw" });

(User 클래스에 static 메서드를 추가하여 커스텀 find 메서드를 만들 수도 있다.)

Data Mapper 패턴

이 패턴은 리포지터리라고 불리는 별개의 클래스에 쿼리 메소드를 정의하는 패턴이다. 모델 안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리포지터리 안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예시 (TypeORM)

const userRepository = connection.getRepository(User);

// example how to save DM entity
const user = new User();
user.firstName = "Timber";
user.lastName = "Saw";
user.isActive = true;
await userRepository.save(user);

// example how to remove DM entity
await userRepository.remove(user);

// example how to load DM entities
const users = await userRepository.find({ skip: 2, take: 5 });
const newUsers = await userRepository.find({ isActive: true });
const timber = await userRepository.findOne({ firstName: "Timber", lastName: "Saw" });

AR vs. DM

AR: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절(간단함)

DM: 엔터프라이즈 급 애플리케이션에 적절(확장성)

Reference

선정 이유?

시퀄라이즈보다 type ORM 이 좋은점
- 엔티티 선언이 쉬움
- 트랜잭션을 쉽게 관리할 수 있고
- 레포지토리 패턴 사용할 수 있어서 비즈니스 로직에 좀더 집중할 수 있다.
레포지토리 사용하는 패턴의 장점 모델에 집중되게 되는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영역을 레포지토리에 위임함으로써 책임을 확실히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
트렌지션 데코레이션? 클래스의 특정 메서드에 데코레이터를 붙이면 내부 자겁들이 한 트랜잭션에서 실행이 됨.
아까 레퍼지토리 패턴을 쓰기 위해서는 시퀄라이즈는 두개의 라이브러리를 써야하니까 타입ORM을 쓰신다고 했는데, 트랜잭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입ORM도 두개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하지 않나요?
- 시퀄라이즈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중요 로직들이 시퀄라이즈 타입스크립트와 연관되어있어서 타입 오알엠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