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자신의 일상과 개발기록을 남기기 위한 프로젝트.

블로그라면 velog, tistory와 같은 다른 형태가 있는데 어째서 개발을 하였는가?

배운 기술을 활용하기에 가장 심플하며, 새로운 기능의 추가에 대하여 가장 자유로운 형태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velog에도 같이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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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계획

•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더욱 발전 시키기.
• AWS Route 53과 EC2를 사용하여 상황에 따라 Spring Boot Server를 사용하여 처리하는 형태로 변경한다.

프로젝트 진행 도중 떠오른 추후 틀이 완성되면 리펙토링 하고 싶은 부분들

현재 적용해보고 싶은 기술들

• GraphQl
• MSA 형태의 구조
• Spring Boot, NestJs와의 연결
• IOC를 이용한 DI
• Zustand를 이용한 상태관리

어째서 곧바로 적용하지 않았는가?

변명에 가깝지만 새롭게 배운 기술들을 하나의 프로젝트에 곧바로 투입하였다가는 이도저도 되지 않아 완성시키지도 못할 빠에는 하나의 기술에 집중하여 익숙해진 후 단계별로 적용시키는 것이 자신에게 알맞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왜 그것이 자신에게 알맞다 생각하였는가?

여지껏 사소한 작업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던 도중 이것저것 떠올라 그것에 흥미가 당긴다면 무조건적으로 추가시키고 잘 어울러지게 만들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였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걷잡을 수 없이 방대해져 결국엔 완성시키지 못하고 사고로 인하여 다 잃어버린 경험이 있기에 좀 더 나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이 방식을 채택하는게 알맞다 생각하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