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 익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직도 갈 길이 먼 시스템 엔지니어다. NBP를 거쳐 현재는 카카오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브런치를 통해서 사람들과 지식 공유하는 것을 즐긴다.
- DevOps와 SE를 위한 리눅스 커널 이야기 - 단단한 서버 구축을 위한 12가지 키워드
글쓰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 익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직도 갈 길이 먼 시스템 엔지니어다. NBP를 거쳐 현재는 카카오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브런치를 통해서 사람들과 지식 공유하는 것을 즐긴다.